백반기행 문경 보리밥 손칼국수 식당 위치 331회 문경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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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331회에서는 배우 진세연과 함께 문경의 소박한 밥상이 소개됐다. 화려한 음식 대신 지역의 일상에 가까운 한 끼가 화면에 담겼다.
이날 식객 허영만이 고른 메뉴는 보리밥과 손칼국수였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문경 보리밥 손칼국수 식당의 위치 흐름과 주문 방법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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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현지에서 이어온 밥상
문경의 오래된 골목 안쪽에 자리한 이곳은 현지인들이 점심 무렵 자연스럽게 찾는 밥집이다. 영업시간이 오전과 점심 시간대로 한정돼 있어 관광객보다는 동네 사람들의 발길이 먼저 닿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메뉴판을 펼치면 선택지는 단출하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이 신뢰로 느껴졌다. 방송을 보며 나 역시 이런 집은 여행 중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리밥 비빔의 담백한 완성도
보리밥을 주문하면 큰 그릇에 상추와 나물, 고추장 양념이 함께 나온다. 여기에 반찬을 취향껏 올려 비비면 과하지 않은 맛이 중심을 잡아준다.
자극적인 양념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듯한 결이 살아 있어, 몇 숟갈을 뜨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이 편안해진다. 요즘처럼 외식이 부담스러울 때 이런 밥상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손칼국수와 된장찌개의 역할
손칼국수는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밀어 썰어내는 방식이라 면의 결이 투박하다. 콩가루가 들어간 반죽 덕분에 고소함이 먼저 올라오고, 국물은 진하지만 무겁지 않다.
보리밥 옆에 놓인 된장찌개 역시 집된장의 구수함이 살아 있어 비빔밥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찌개가 전체 식사의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이라고 느껴졌다.
주문 팁과 방문 참고
이곳에서는 보리밥과 손칼국수를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가격대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하기 좋다.
운영 시간이 짧은 편이니 오전이나 점심 시간대 방문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문경을 여행하며 특별한 미식보다 지역의 일상에 가까운 밥상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기억해둘 만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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