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뭐하게 이북식 평양냉면 녹두전 서초 3대째 맛집 위치

 남겨서뭐하게 이북식 평양냉면 녹두전 서초 3대째 맛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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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방송된 남겨서뭐하게 27회에서는 이북식 냉면을 고집해 온 서초의 한 노포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진태현이 출연해 자신의 단골집을 공개했다. 

화려한 연출보다 음식의 기본에 집중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이북식 평양냉면 맛집의 위치와 주문 포인트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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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식 냉면을 이어온 세월

방송에 나온 식당은 서초 일대에서 3대째 같은 방식으로 이북식 요리를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평양에서 시작된 냉면 손맛을 그대로 지켜오며, 보여주기식 변형보다는 기본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런 태도 덕분에 평양냉면을 즐겨 찾는 사람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손님도 부담 없이 방문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요즘, 오히려 이런 담백함이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육수와 면이 만드는 균형

이 집 평양냉면의 중심은 육수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함께 사용해 깊이를 내되, 어느 한쪽도 튀지 않도록 조절한다. 첫맛은 순하지만 먹을수록 은근한 감칠맛이 살아난다. 

면은 통메밀을 직접 제분해 사용하며, 적당한 탄력을 위해 소량의 전분을 더했다. 메밀 향이 과하지 않게 퍼지며 육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인상적이다. 한 그릇을 다 비워도 속이 편안하다는 느낌이 남는다.

녹두전과 곁들임 메뉴

냉면과 함께 많이 주문되는 메뉴는 녹두전이다.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냉면과 잘 어울린다. 평양온반이나 평양육개장처럼 따뜻한 메뉴도 준비돼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찾기 좋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역할이 분명하다. 김치와 동치미 모두 냉면의 맛을 가리지 않고, 오히려 시원함을 더해주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식당 위치와 방문 포인트

방송에 소개된 식당은 서초 일대에 위치해 있다.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 조용히 식사하기 좋다.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회식 장소로도 활용된다. 

평양냉면 특유의 담백한 맛을 천천히 즐기고 싶을 때, 과하지 않은 한 끼를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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