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함양 자갈유과 택배 주문 개평마을 겨울 한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방송된 한국기행에서는 경남 함양의 작은 마을에서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한과가 소개됐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로 구워낸 유과라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들도 많았지만,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겨울 풍경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함양 개평마을 자갈유과의 위치 흐름과 택배 주문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banner-300]
개평마을에서 이어지는 자갈유과 전통
자갈유과가 만들어지는 곳은 경남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입니다. 고택이 모여 있는 고즈넉한 마을로, 성리학자 정여창 선생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서는 약 20여 년 전, 어릴 적 먹던 기억을 떠올리며 자갈유과 만드는 방식을 다시 살려냈다고 합니다. 겨울 농한기가 되면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유과를 만들며 한 해를 정리하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름 없이 자갈로 굽는 방식
자갈유과의 가장 큰 특징은 조리 방식입니다. 일반 유과처럼 기름에 튀기는 대신, 가마솥이나 화덕에서 달군 뜨거운 자갈 위에 찹쌀 반죽을 올려 굴리며 익혀냅니다.
자갈의 열로 반죽이 부풀어 오르며 노릇하게 구워지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방송에 담겼습니다.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느끼함이 없고, 쌀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 있는 점이 자갈유과의 매력으로 소개됐습니다.
담백한 맛과 겨울 간식의 매력
완성된 자갈유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입안에서 사르르 풀어지는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풍미가 이어져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을 보며 느낀 점은, 요즘처럼 달고 기름진 간식이 많은 가운데 이런 담백한 맛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겨울 한정 생산과 택배 주문 안내
함양 자갈유과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농사일이 잠시 쉬는 겨울철, 약 두 달 동안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한정적으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시기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겨울 간식입니다.
방송에서는 개평마을 부녀회나 정보화마을을 통해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설 명절이나 겨울철 간식으로, 기름지지 않은 전통 한과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