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울진 죽변항 프리다 칼로 카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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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 방송된 KBS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겨울 풍경이 소개됐습니다. 바다와 항구의 이미지가 강한 죽변항에서 의외의 공간 하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시장과 배 대신 예술과 브런치가 어우러진 카페가 등장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울진 죽변항 프리다 칼로 테마 카페의 위치 흐름과 이용 정보를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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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서 만난 이색적인 공간
죽변항은 대게와 생선, 항구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 곳이지만 방송에 나온 이 카페는 그런 이미지와는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바닷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벽화부터 시선을 끄는 외관이 나타나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프리다 칼로를 모티브로 한 색감과 그림이 공간 전체를 채우고 있어 울진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항구 마을 속에서 잠시 다른 도시로 이동한 듯한 느낌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런치와 예술이 함께하는 구성
이곳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작은 문화 공간에 가깝습니다. 타코와 브리또를 중심으로 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돼 있고, 한쪽에서는 그림 전시와 소품 구경도 가능합니다.
방송에서는 전시 공간에 정은혜 작가의 작품이 소개되며,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전해졌습니다. 타로 카드를 볼 수 있는 요소까지 더해져, 식사 후에도 자연스럽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구조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 구성과 이용 분위기
메뉴는 비프나 포크를 활용한 타코, 브리또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념이 과하지 않아 한 끼 식사로도 괜찮고, 커피 역시 원두 선택의 폭이 있어 호평을 받는다고 합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메뉴판과 벽면 그림 덕분에 공간이 더 살아 있는 느낌을 줍니다. 조용한 전시 공간도 마련돼 있어 혼자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겠습니다.
위치 흐름과 방문 포인트
방송에 따르면 카페는 울진 죽변항 인근 골목에 자리해 있어 항구 산책 중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이 비교적 넉넉해 여행 일정 중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고,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소개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울진 여행에서 해산물 식사 후 분위기를 바꿔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 풍경과는 또 다른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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