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군자동 분식집 소세지섞어찌개 식당 위치 및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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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의 힐링 예능 SBS 틈만나면이 이번에는 서울 광진구 군자동의 숨은 틈새를 찾아갔습니다. 오늘 3월 10일 방송되는 47회에서는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특히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소울푸드로 불리는 53년 전통의 노포 분식집이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97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세종대 노포의 위엄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정문 인근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정겨운 분식집이 있습니다. 무려 1973년부터 53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학교가 '수도사범여자대학교'로 불리던 시절부터 여대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곳인데요.
세종대 출신인 MC 유연석 씨도 학창 시절 자주 찾았던 추억의 맛집이라니 그 내공이 짐작 가시죠?
어묵과 소세지의 찰떡궁합 섞어찌개의 맛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소세지 섞어찌개입니다. 부대찌개와 비슷해 보이지만, 어묵이 듬뿍 들어가 국물 맛이 훨씬 칼칼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인데요.
1인분은 뚝배기에, 2인분 이상은 커다란 냄비에 담겨 나와 보글보글 끓여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햄과 소세지, 라면 사리까지 아낌없이 넣어 푸짐한 한 끼를 완성해 주는 든든한 메뉴입니다.
푸짐한 세트 메뉴와 환상의 짝꿍 계란찜
여럿이 방문했다면 섞어찌개와 계란찜, 그리고 제육이나 오징어볶음이 포함된 세트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주문 즉시 쪄내어 보들보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계란찜은 칼칼한 찌개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데요. 여기에 밥과 반찬이 무한 리필되어 주머니 사정 가벼운 대학생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혼밥도 단체도 부담 없는 정겨운 틈새 식당
분식집답게 덮밥류부터 찌개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세종대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식당 그 이상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죠.
이번 틈만나면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만큼, 정겨운 노포의 손맛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군자동 틈새 나들이 겸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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