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영암 한옥카페 위치 월출산 한옥마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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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KBS1 <동네한바퀴>가 이번에는 전남 영암으로 향했습니다.
기를 품은 월출산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한옥마을을 만났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부녀의 이야기와 향기로운 차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카페 소식을 발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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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정기를 품은 한옥마을의 정취
영암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한옥마을은 빌딩 숲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에요. 굳건한 바위산인 월출산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이곳의 한적한 길을 걷다 보면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예쁜 카페를 만날 수 있는데, 고요한 마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마음의 평온을 선물합니다.
은퇴한 경찰서장 아빠와 딸의 의기투합
이곳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카페를 지키는 다정한 부녀 덕분입니다. 경찰서장으로 공직 생활을 마친 아버지가 은퇴 후 딸과 함께 힘을 합쳐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가 사시던 옛 한옥을 정성스레 개조해 포근한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고 해요.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 부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마치 정겨운 친정집에 놀러 온 듯한 따뜻한 기운이 실내 가득 감돕니다.
통창 너머 펼쳐지는 웅장한 산세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탁 트인 통창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실내에 앉아 있어도 월출산의 사계절 변화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명당이죠.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의 풍경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압도적이에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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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와 여유로운 시간
정성 가득한 수제 음료와 디저트는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어 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니 방문 전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특히 한옥마을 숙박객들이 즐기는 이른 아침의 상쾌함이나 햇살 좋은 오후의 차 한 잔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월출산의 기운을 받으며 차분하게 쉬어갈 곳을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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