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청도 미나리 택배 주문 파는곳 남매 최희영 최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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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입맛 돋우는 제철 미나리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휴먼다큐 사노라면' 731회에서는 경북 청도의 비슬산 자락에서 미나리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띠동갑 남매의 인생 블루스가 그려지는데요. 

고소한 삼겹살에 곁들이면 최고인 청도 미나리 뒤에 숨겨진 남매의 애틋하고도 시끌벅적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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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비슬산 자락의 띠동갑 미나리 남매

경상북도 청도의 맑은 물과 공기를 먹고 자란 미나리밭에는 열두 살 터울의 최희영 씨와 최복순 씨 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시련을 딛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나리로 인생 2막을 연 동생 희영 씨와, 그런 동생을 돕기 위해 4년 전 합류한 누나 복순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성격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한집살이는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그 속에는 깊은 가족애가 흐르고 있습니다.

일개미 누나와 넉살 좋은 동생의 일상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동생의 짐을 덜어주려 스스로 '일개미'를 자처하는 누나 복순 씨는 미나리 한 줄기도 버리기 아까운 알뜰파입니다. 반면 철저한 품질 관리를 고집하는 동생 희영 씨는 누나의 고생이 늘 안타까워 넉살 좋은 노래와 웃음으로 누나를 달래곤 하는데요. 

끼니를 때우는 방식조차 판이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청도 미나리의 싱싱함만큼이나 진하고 깊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부상도 막지 못한 남매의 끈끈한 의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동생 희영 씨가 손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붕대를 감고 돌아온 동생을 보며 가슴이 내려앉는 누나 복순 씨. 동생이 무리할까 봐 종종걸음으로 뒤를 쫓으며 묵묵히 일손을 보태는 누나의 모습에서 부모님 같은 내리사랑이 느껴집니다.

 동생 역시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누나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끼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확장된 판로와 엇갈리는 남매의 마음

최근 청도 미나리의 인기가 서울까지 뻗어 나가며 주문량이 폭주하자 남매 사이에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하루빨리 동생의 빚을 갚아주고 싶은 누나는 밤늦게까지 일하길 원하지만, 동생은 직원들과의 약속과 효율을 위해 정시 퇴근을 고집하는데요. 


팽팽한 의견 차이로 결국 작업장을 나간 누나와 홀로 남은 동생. 과연 두 사람은 다시 웃으며 맛있는 미나리 삼겹살 한 상을 함께 즐길 수 있을까요?



상호명 : 농업법인 백안

주소 : 경북 청도군 풍각면 배간길51-7

연락처 : 010-2034-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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