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시래기 해장국 3천원 식당 위치 가성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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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기 힘든 요즘, EBS '한국기행'이 우리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특별한 가성비 투어를 떠났습니다.
오늘 4월 22일 방송에서는 경북 상주에서 무려 9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식당을 소개했는데요. 단돈 3천 원으로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정과 깊은 손맛의 이야기, 지금부터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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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을 이어온 3대의 뚝심과 정성
상주 중앙시장 인근에서 이른 새벽을 여는 이곳은 무려 3대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노포입니다. 1대 할머니 때부터 "해장국은 서민의 음식이라 저렴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켜오셨다고 하는데요.
현재 그 뜻을 이어받은 손녀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3천 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람들의 아침을 90년 동안 책임져온 든든한 버팀목 같은 곳이죠.
단돈 3천 원으로 맛보는 푸짐한 뚝배기
이곳의 메뉴는 오직 시래기 해장국 하나뿐입니다. 보통은 3천 원, 조금 더 넉넉히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곱빼기는 3,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표를 자랑하는데요.
밥이 국물에 말아져 나오는 전통 토렴 방식이라 국물 맛이 밥알 사이사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여기에 계란 하나가 톡 들어가 있어, 취향껏 터뜨려 드시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일품 식사가 완성됩니다.
취향대로 즐기는 세 가지 비밀 레시피
구수한 된장 베이스의 국물은 그 자체로도 깔끔하지만, 단골들만 아는 세 가지 맛의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얼큰함을 즐기고 싶다면 양념장을 넣으면 되죠.
특히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곳만의 비법 조미료를 살짝 첨가해 보세요. 부드럽게 삶아진 시래기와 국물의 조화는 수십 년 단골을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까지만 허락된 새벽의 미식
이 특별한 해장국을 맛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함이 필수입니다. 매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딱 6시간만 운영하기 때문인데요.
과거 물자가 모여들던 번성했던 상주의 모습처럼, 지금도 새벽이면 따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1년 중 대부분을 손님들을 위해 불을 밝히는 이곳에서 진정한 가성비와 노포의 품격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남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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