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종로 홍어삼합 한정식 식당 위치 퇴근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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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를 마친 퇴근길, 마음을 달래줄 따뜻한 한 끼가 간절해지는 시간이죠. 오늘 MBC '오늘 N'의 인기 코너인 [퇴근후N]에서는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한 고택을 찾았다고 합니다.
70년의 세월을 간직한 이곳에서 펼쳐지는 진한 남도의 손맛과 휘슐랭 이휘준 아나운서의 먹방 소식을 지금부터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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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깃든 70년 고택의 정취
서울 도심 한복판, 빌딩 숲 사이를 지나다 보면 70년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풍스러운 고택이 나타납니다. 마당을 가득 채운 수십 개의 장독대만 봐도 주인장의 정성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20년 경력의 베테랑 주인장이 직접 고추장과 김치를 담그고 술까지 빚는 이곳은 퇴근 후 지친 직장인들에게 고향 같은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맛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코를 찌르는 알싸한 홍어삼합의 유혹
이곳의 첫 번째 주인공은 목포에서 직접 공수한 홍어와 국내산 오겹살 수육, 그리고 장독대에서 갓 꺼낸 묵은지가 만난 홍어삼합입니다. 알싸하게 숙성된 홍어가 코를 뻥 뚫어주고,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수육이 담백함을 더해주는데요.
여기에 세월이 녹아든 깊은 맛의 묵은지까지 곁들이면 휘슐랭도 극찬할 수밖에 없는 환상적인 조화가 탄생합니다. 남도의 정통 맛을 서울에서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함평 한우 육회와 민어전의 환상 조화
매일 새벽 함평에서 산지 직송되는 신선한 한우를 사용한 육회 무침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비법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산처럼 쌓여 나오는 육회는 찰진 식감이 일품인데요.
여기에 주인장이 직접 포를 떠서 노릇하게 부쳐낸 부드러운 민어전을 함께 먹으면 바다의 귀한 맛과 육지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명품 안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민어 보양탕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메뉴는 민어 살과 귀한 부레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민어 추어탕입니다. 보양식으로도 으뜸인 이 국물을 한 그릇 비워내면 이마에 맺힌 땀방울과 함께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죠.
[퇴근후N]
상호명 : 인사동양조장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44-16
연락처 : 02-739-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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