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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네한바퀴를 통해 동두천 소요산역 앞에 있는 돌솥비빔밥 백반집이 소개됐습니다. 평범한 백반집처럼 보이지만, 방송을 보며 단번에 기억에 남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음식 이야기와 함께 사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이 동두천 돌솥비빔밥집의 매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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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역 앞에서 눈길을 끄는 공간
이 백반집은 1호선 소요산역 바로 앞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사장님의 얼굴 사진이 걸려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조용한 식당을 떠올리고 들어갔다면,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에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식당 안에는 손님들의 웃음과 함께 활기가 가득합니다.
음식에 흥을 더한 사장님의 이야기
이곳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식당을 열기 전까지 25년 동안 남대문시장에서 아동복 도매 일을 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온 일을 정리해야 했던 순간, 평소 사람들에게 밥을 해주는 걸 좋아했던 성격을 살려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예순을 앞둔 나이에 시작한 식당이었지만, 긍정적인 성격과 붙임성 덕분에 손님들과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장구와 민요는 처음엔 서비스처럼 시작됐지만, 지금은 이 집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 됐습니다.
돌솥비빔밥에 담긴 정성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단연 돌솥비빔밥입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대충 넘기지 않고 직접 손질해 내놓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 한 장까지도 손을 거쳐 준비하고, 비빔밥의 맛을 좌우하는 고추장 양념 역시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돌솥에 밥과 재료가 담기면서 고소한 누룽지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집밥 같은 든든함이 느껴지는 한 그릇입니다.
손님이 단골이 되는 이유
사장님의 바람은 단순합니다. 찾아온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에도 신경을 씁니다.
식사를 하다 보면 어느새 장구 소리와 민요가 어우러지고, 처음 만난 손님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게 됩니다. 이런 경험 덕분에 한 번 들른 손님이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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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가 담아낸 동두천의 온기
이 백반집은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는 사람 냄새가 나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돌솥비빔밥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사장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동네한바퀴가 보여주고 싶었던 동두천의 또 다른 얼굴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호명 : 백반집
주소 :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2930번길 2
연락처 : 0507-1496-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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