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맛있는녀석들 함흥 가릿 갈비국밥 식당 위치 주문 맛있으면 내고향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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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 ‘맛있으면 내고향’ 특집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이북 함흥식 국밥 한 그릇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소개됐다. 

이름부터 낯선 가릿국밥이 주인공이었고, 담백한 국물과 토렴된 밥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강남 한복판이라는 입지와 달리 음식은 매우 절제된 인상을 남겼다. 오늘은 방송에서 소개된 함흥식 가릿 갈비국밥 식당의 위치와 메뉴 특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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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식 가릿국밥 특징

가릿국밥은 함경도 방언으로 갈비를 뜻하는 ‘가릿’에서 이름이 붙은 국밥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설렁탕이나 곰탕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국물은 뽀얗게 우러나기보다는 맑고 투명한 편이고, 그 안에 얇게 썬 양지와 선지, 두부, 파가 균형 있게 담긴다. 방송을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첫 숟갈에서 느껴지는 담담함이었다. 자극 없이도 고기 향이 또렷하고, 마지막까지 국물 맛이 무너지지 않는 구조였다.

토렴 국밥의 완성도

이곳 국밥은 밥을 따로 담지 않고 국물에 토렴해 내는 방식이다. 덕분에 국물 온도가 과하지 않고, 밥알 하나하나에 육수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개인적으로 토렴 국밥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집 스타일은 특히 속이 편안해 보였다. 진한 양념이나 후추 향에 의존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느낌이다. 방송 속 출연진들이 연신 국물을 들이킨 이유도 이 점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

국밥 외에도 방송에서 언급된 메뉴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이북 음식의 결이 잘 살아 있다. 녹말을 사용한 함흥식 냉면은 쫄깃함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 중심이고, 수육이나 오징어순대처럼 자극 없이 먹기 좋은 구성도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국밥 한 그릇에 이북식 반찬 몇 가지만 곁들여도 충분히 한 끼가 완성될 것 같았다. 요즘처럼 속이 쉽게 지치는 시기엔 이런 국밥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다.

위치와 방문 포인트

방송에 소개된 식당은 삼성역 인근, 대치동 업무지구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방문이 많아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 게 좋다.

 메뉴 구성상 회전은 빠른 편이라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시간대를 노리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강남에서 이렇게 담백한 함흥식 국밥을 만난다는 점 자체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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