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통영 굴 부자 지용주 지승웅 식당 위치 택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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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대한민국 굴의 성지 경남 통영에서 45년째 바다를 일궈온 지용주 아버지와 그 뒤를 잇는 듬직한 아들 지승웅 씨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부자의 뜨거운 삶의 현장과 제철 맞은 통영 굴 정보를 지금부터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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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시련을 이겨낸 45년 베테랑의 뚝심
올해 67세인 지용주 아버님은 통영 바다에서 평생을 보낸 굴 양식의 장인이십니다. 하지만 24년 전, 야속한 태풍 '매미'가 몰아치며 공들여 키운 어장과 집까지 모두 잃는 큰 시련을 겪으셨다고 해요.
빈털터리가 된 절망 속에서도 아버님은 포기하지 않고 10여 년간 남의 집 일을 도우며 다시 본인만의 양식장을 일궈내셨습니다. 그런 고생을 알기에 아들에게는 누구보다 엄격한 '호랑이 스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진심이 가슴을 울립니다.
아버지를 따르는 5년 차 후계자 아들의 진심
서른여덟 살 아들 지승웅 씨는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가업을 잇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인력 수송부터 하루 40톤에 달하는 엄청난 물량을 수확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요.
최근 아빠가 된 승웅 씨에게 아버지는 세상의 모진 풍파를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때로는 호된 훈육에 서운할 법도 하지만, 자식에게 빚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알기에 오늘도 묵묵히 통영 앞바다로 향합니다.
경기 침체와 기계 고장이라는 위기 상황
야속하게도 올해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굴 경매가가 평년보다 크게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10kg에 10만 원을 웃돌던 가격이 7만 원대까지 급락하며 가장인 아버지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조업 중에 채취선 기계까지 고장 나며 작업이 중단되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는데요.
산지 직송으로 만나는 싱싱한 통영 굴 택배
방송을 보며 뽀얀 우윳빛의 통영 굴 맛이 궁금해진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지용주, 지승웅 부자가 피땀 흘려 키워낸 굴은 산지에서 갓 수확해 신선함이 남다릅니다. 바다 향을 가득 머금은 생굴은 물론 노릇한 굴전이나 시원한 굴국으로 즐기기에 최고인데요.
산지 직송 택배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통영의 싱싱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부자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굴 요리로 기운을 보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호명 : 해소수산(=통영굴처녀)
주소 : 경남 통영시 용남면 원평길 582-40
주문 연락처 : 010-5644-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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