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양산 매화 정원 위치 2주만 개방 무료 대한민국 보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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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봄의 전령사, 매화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3월 16일 MBC <오늘N> 2676회 '대한민국 보물정원' 코너에서는 경남 양산의 환상적인 매화 정원을 소개했는데요.
딱 2주 동안만 무료로 개방되어 더욱 소중한 이곳은 김무곤, 김경리 부부가 정성으로 가꾸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낙동강 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물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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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꽃이 내려앉은 800그루 매화의 향연
경상남도 양산 낙동강 변에는 지금 하얀 꽃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80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워 농원 전체가 눈부신 하얀 물결로 뒤덮였는데요.
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도와 정원을 돌봤던 주인장 무곤 씨는 도예가의 길을 걷다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가족과 함께 이 아름다운 보물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담겨 더욱 향기로운 공간입니다.
매화꽃 사이로 달리는 기차와 인생 사진 명소
이곳이 매일 2만 명이 넘는 인파로 북적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정원 바로 앞으로 경부선 열차가 지나가기 때문인데요.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기차가 달리는 풍경은 찍기만 하면 '인생 사진'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합니다. 이 그림 같은 장면을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 작가들과 여행객들이 몰려들며 양산 최고의 봄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매화나무 아래 따끈한 국수
꽃구경에 푹 빠져 걷다 보면 어느새 출출해지기 마련이죠. 정원 한쪽 먹거리 장터에서는 매화나무 아래 앉아 따뜻한 국수를 맛볼 수 있는 낭만이 기다립니다.
특히 주인장 부부가 직접 정성껏 담근 매실 간장으로 맛을 내어 그 깊은 풍미가 일품인데요. 꽃향기와 함께 즐기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한 끼는 봄날의 추억을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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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으로 이어가는 2주간의 무료 개방
주인장 부부는 매년 잊지 않고 이곳을 찾아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단 2주 동안 정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가꾸시던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덕분인데요. 관리가 힘들 법도 하지만 방문객들의 미소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찰나의 순간이라 더 아름다운 양산 매화 정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 보세요!
<대한민국 보물정원>
상호명 : 순매원
주소 :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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