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충남 쑥버무리 파는곳 택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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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간식이 있죠? 바로 향긋한 쑥 향이 일품인 '쑥버무리'입니다.
오늘 4월 20일 방송된 KBS <6시 내고향>에서는 충남 예산의 정겨운 쑥버무리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자극했는데요.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아준다는 예산 쑥버무리의 매력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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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담은 건강 간식 쑥버무리
쑥버무리는 봄철 들판에서 갓 뜯어낸 싱싱한 쑥과 하얀 쌀가루를 버무려 쪄낸 우리네 전통 음식입니다. 화려한 재료는 없지만,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쑥 향 덕분에 이맘때면 꼭 찾아 먹게 되는 계절 별미죠.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수증기로만 쪄내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이 적고, 소화도 잘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건강한 간식입니다.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마법 식감
일반적인 떡이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면, 쑥버무리는 마치 술빵처럼 보슬보슬하고 가벼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쌀가루 사이사이에 쑥이 엉겨 붙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게 부서지며 향긋함을 선사하죠. 인위적인 단맛보다는 쑥 본연의 쌉싸름한 맛과 쌀가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손이 가는 은은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패 없는 쑥버무리 황금 레시피
집에서 직접 만드실 때는 쑥과 쌀가루, 그리고 약간의 설탕이나 소금만 준비해 주세요. 먼저 깨끗이 씻어 데친 쑥의 물기를 제거한 뒤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그다음 쌀가루에 쑥과 간을 할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때 물을 아주 조금씩만 넣어 반죽 전체가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5분의 기다림이 주는 행복
준비된 반죽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찜기에 넣고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푹 쪄내면 완성됩니다. 너무 오래 찌면 쑥의 색이 변하고 식감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체크해 주세요.
갓 쪄낸 쑥버무리를 한 김 식혀 먹으면 쑥 향이 더욱 진해진답니다. 충남 예산의 손맛이 느껴지는 쑥버무리로 이번 봄, 건강하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호명 : 정하루
주소: 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단3길 75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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