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영덕 물가자미 정식 가자미회무침 미주구리찌개 정태우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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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 바다를 품은 미식의 도시, 경북 영덕으로 식객 허영만과 배우 정태우가 떠났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이번에 주목한 메뉴는 대게만큼이나 유명한 영덕의 숨은 보석, 바로 물가자미 정식인데요.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물가자미의 다채로운 변신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풍경까지, 오감을 만족시킨 그 현장의 맛을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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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다의 봄을 알리는 물가자미
영덕 하면 대게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사실 현지인들이 봄철 최고의 별미로 꼽는 것은 물가자미입니다. 일명 '미주구리'라고도 불리는 이 생선은 수분이 많아 부드러우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이번 백반기행에서는 이 물가자미를 활용해 구이부터 회무침, 찌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정식 메뉴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습니다.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로컬 맛집
이곳은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화려함보다는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오히려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데요. 식당 창가 자리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물가자미 정식은 영덕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가자미 요리의 정수를 담은 한 상
물가자미 정식의 구성은 그야말로 '가자미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가자미구이와 매콤달콤한 양념에 싱싱한 채소를 버무린 회무침이 먼저 입맛을 돋워주는데요.
뒤이어 나오는 깊고 시원한 맛의 가자미 매운탕(미주구리찌개)은 국물 맛이 깊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듭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이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죠.
정갈한 손맛 느껴지는 곁들임 반찬
메인 요리인 가자미뿐만 아니라 함께 차려지는 밑반찬들도 정갈함 그 자체입니다.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계절 반찬들은 전체적인 상차림의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주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 붙는 감칠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영덕의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봄이 가기 전, 영덕에서 이 특별한 바다 밥상을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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