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홍성 죽도 횟집 민박집 위치 예약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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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남 홍성의 아름다운 섬, 죽도에서 들려온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휴먼다큐 사노라면' 734회에서는 죽도의 여장부 순자 씨와

 13살 연상 남편 동준 씨의 50년 섬 생활이 공개되어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푸른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노부부의 애틋하고도 정겨운 일상,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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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하나 믿고 떠난 육지에서 섬으로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순자 씨는 낯선 육지 농사일에 지쳐 고향 죽도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남편 동준 씨는 망설임 없이 아내를 따라 섬 어부가 되기로 결심했죠. 


아내를 향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인데요. 50년 세월 동안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온 두 분의 로맨틱한 섬 생활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부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관광객 쏟아지는 주말은 행복한 전쟁터

주말이면 죽도는 배를 타고 들어온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남편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에 아내의 손맛이 더해져 죽도 최고의 맛집으로 소문이 났거든요. 

일손이 부족할 땐 큰아들 정일 씨가 구원투수로 나서 서빙부터 계산까지 도맡아 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여유롭게 잠을 청하는 남편을 보며 결국 웃음 짓는 아내의 모습에서 가족 특유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죽도 최고령 어부를 지키는 여장부 아내

올해 여든여섯, 죽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어부인 남편 동준 씨. 과거 홀로 조업을 나갔다 큰 사고를 당한 뒤로 아내 순자 씨는 남편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었습니다. 

위험한 바다일에 혹여나 남편이 다칠까 봐 조업 때마다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모습이 참 애틋한데요. 남편을 아끼는 마음이 여장부라는 별명을 만들었을 만큼 그녀의 사랑은 누구보다 단단하고 깊습니다.

은퇴를 거부하는 열혈 어부의 고집과 사랑

이제는 편히 쉬었으면 하는 아내의 간절한 바람과 달리, 남편은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바다에 나가고 싶어 합니다. 

두 분의 귀여운 실랑이가 끊이지 않는 죽도는 남당항에서 배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매력적인 섬이에요. 섬 트레킹도 즐기고 부부의 정이 듬뿍 담긴 해산물 요리도 맛보며, 삶의 활력을 채워가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호명 : 죽도 횟집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 126


연락처 : 041-63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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