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보령 삽시도 섭조림 간자미조림 맛집 민박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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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6년 4월 9일 방송된 한국인의 밥상 749회 ‘다 조려버려! 진한 맛만 남는다’ 편에 소개된 충남 보령 삽시도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푸른 바다를 마당 삼아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섭조림과 간자미조림으로 섬마을의 진한 손맛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삽시도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될 이곳의 매력을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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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선착장 옆 바다 뷰 노포 식당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삽시도에 발을 내딛자마자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선착장 인근에 위치해 긴 이동 없이도 바로 바다를 마주하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인데요.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오랜 세월 섬과 함께해온 노포 특유의 정겨움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어우러져 음식 맛을 한층 돋워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오랜 세월이 빚어낸 민박식당의 깊은 손맛
이곳은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숙박까지 가능한 민박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섬을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데, 하룻밤 머물며 삼시 세끼 섬 음식을 즐기는 단골들도 많다고 하네요.
가족이 함께 운영하며 쌓아온 정성과 세월이 깃든 음식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철 해산물로 가득 채운 풍성한 상차림
메뉴판에는 회, 물회, 꽃게탕, 바지락칼국수 등 바다 내음 가득한 요리들이 가득합니다. 그날그날 바다 상황에 따라 가장 신선한 재료를 올리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데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 화제가 된 섭조림과 간자미조림은 냉이를 듬뿍 얹어 향긋함까지 더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말이와 나물 반찬들까지 정갈해 집밥 같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신선함이 살아있는 섭조림과 간자미조림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한 재료의 신선함은 이곳 맛의 핵심입니다. 섭조림은 바다 향을 머금은 섭의 쫄깃함이 양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간자미조림은 부드러운 살결에 양념이 깊게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죠.
과하게 맵거나 짜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야외 평상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조림 한 그릇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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