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오대산 황태 청국장 된장 택배 주문 농장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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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 방송된 한국기행에서는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의 겨울 풍경이 소개됐다. 눈 덮인 산속에서 전통 장을 빚어내는 삶이 조용히 이어지고 있었다.
황태와 콩, 그리고 긴 시간이 만나 만들어진 밥상이 화면을 채웠다. 오늘은 방송에서 소개된 오대산 황태 된장과 청국장의 특징, 그리고 택배 주문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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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자연이 만든 발효 환경
평창 오대산은 해발이 높고 기온이 낮아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장을 담그기에는 오히려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덕분에 발효 속도가 천천히 유지되고, 맛이 급하지 않게 자리 잡는다. 방송에 나온 농장은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해 자연의 온도와 공기에 맡겨 전통 방식으로 장을 만들어 왔다. 인위적인 조절보다 기다림을 선택한 방식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전해졌다.
황태가 더해진 된장의 깊이
이곳 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황태를 함께 숙성시킨다는 점이다. 평창은 황태 산지로 잘 알려진 지역이며, 방송에서는 직접 덕장을 운영하며 황태를 말리는 과정도 함께 소개됐다. 잘 건조된 황태를 된장에 넣어 숙성하면 콩의 구수함에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더해진다.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국이나 찌개에서 깊은 맛이 나는 이유다. 개인적으로는 된장 하나만으로도 재료가 좋아야 가능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청국장
청국장 역시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진다. 삶은 콩을 아랫목에서 띄워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발효 기간은 짧지만 영양과 유익균이 풍부하다.
여기에 황태의 요소가 더해져 특유의 강한 향은 부드러워지고 구수함이 강조된다. 겨울철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음식으로 방송에서도 소개됐으며,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청국장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농장 위치와 택배 주문 정보
방송에 나온 농장은 평창 오대산 청정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모든 장은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 없이 만들어진다. 황태 된장은 장기간 숙성을 거쳐 완성된 제품만 판매하며, 청국장과 함께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렵더라도 집에서 오대산 겨울 밥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자연에서 시간을 들여 완성한 장맛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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