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옥천 밥주는 미용실 위치 예약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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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BS 동네 한 바퀴 357회 옥천 여정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특별한 장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머리 스타일뿐만 아니라 배까지 든든하게 채워준다는 '옥천 밥 주는 미용실' 파파머리방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믿기지 않는 가격과 넉넉한 인심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그곳의 매력을 낱낱이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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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약 냄새와 된장찌개 향이 공존하는 사랑방
충북 옥천읍 중앙로에 위치한 '파파머리방'은 문을 여는 순간 아주 묘한 매력을 풍깁니다. 미용실 특유의 파마약 냄새와 함께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데요.
이곳은 원장님이 머리를 하러 온 손님들에게 대가 없이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면서 '밥 주는 미용실'이라는 정겨운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머리를 자르는 곳을 넘어 이웃들이 모여 정을 나누는 진정한 사랑방이죠.
손님들의 끼니를 걱정하는 원장님의 넉넉한 마음
원장님이 밥을 내어주기 시작한 이유는 의외로 소박합니다. 오랜 시간 미용사로 일하며 멀리서 온 손님들이 끼니를 거치고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까워 한두 번 밥상을 차려준 것이 시작이었다고 해요.
이제는 머리보다 밥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여전히 원장님의 손길은 꼼꼼하고 정성은 깊습니다. 수익보다는 사람 간의 따뜻한 나눔을 먼저 생각하는 원장님의 철학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커트 5천 원에 파마 1만 5천 원이라는 파격적 가격
이곳의 가격표를 보면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커트는 단돈 5,000원, 파마는 15,0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금액을 고수하고 계신데요. 여기에 원장님이 직접 시장에서 장을 봐 만든 신선한 나물 반찬과 뜨끈한 국물이 포함된 집밥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국에서 이 따뜻한 정을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원장님은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의 모습에서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신다고 하네요.
잃어버린 나눔의 미학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공간
동네 한 바퀴 방송 이후 옥천의 명물로 자리 잡은 파파머리방은 차가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정'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머리 솜씨,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까지 배불려주는 따뜻한 밥 한 그릇. 옥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화려한 헤어숍 대신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파파머리방에서 옥천의 진한 인심을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상호명 : 파파머리방 (옥천 밥주는 미용실)
주소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6길 8
연락처 : 043-731-2298
'파파머리방' 식당 메뉴 및 가격 정보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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