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원주 김치만두 만두집 위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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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고단하지만 가치 있는 삶의 현장을 비추는 EBS <극한직업>이 어느덧 90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3년 전 화제가 되었던 주물 공장의 모녀 기술자 이야기와 함께, 우리네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고수들을 찾아갔는데요.
그중에서도 원주 자유시장에서 3대째 묵묵히 김치만두를 빚으며 가업을 이어가는 가족의 뜨거운 현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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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회 특집 시장의 숨은 고수들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달려온 극한직업이 900회를 맞아 특별한 만남을 가졌어요. 1,600도의 뜨거운 쇳물을 다루는 모녀 주물 기술자의 치열한 삶은 물론, 전통시장에서 쉼 없이 손을 움직이는 장인들을 조명했죠.
천연 재료로 색을 낸 호떡 모자부터 새벽 별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3대 만두 가족까지, 땀방울이 일궈낸 정직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대를 이어온 뚝심의 김치만두
원주 자유시장의 명물로 꼽히는 이곳은 고기 대신 아삭한 배추를 듬뿍 넣은 김치만두로 유명해요. 할머니의 손맛을 시작으로 현재는 권태중, 김선녀 부부와 아들 권형도 씨가 그 전통을 지키고 있죠.
배추 30포기를 손질해 소금물에 절이고 3일간 숙성하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한 알의 만두가 탄생합니다. 정성과 시간이 빚어낸 깊은 맛에 전국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요.
하루 3,300개 빚는 가족의 사투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작업은 하루 평균 3,300개의 만두를 빚어내야 끝이 납니다. 불편한 몸으로도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아버지 권태중 씨의 곁에는 이제 든든한 아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좁은 작업실에서 동선을 최소화하며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부자의 모습은 가업의 무게를 느끼게 하죠. 숙성된 반죽과 만두소로 빚어낸 만두 한 알 한 알에는 가족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정성이 깃든 맑은 만둣국 한 그릇
정성껏 빚은 만두는 어머니 김선녀 씨의 손을 거쳐 따끈한 만둣국으로 변신합니다. 전분 가루를 일일이 씻어내고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 육수에 끓여내는데, 만두가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는 세심함이 필수죠.
가족 모두의 손길이 닿아야 비로소 손님상에 오르는 이 만둣국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위로를 전합니다. 정직한 손맛이 살아있는 원주 3대 김치만두의 진수를 꼭 확인해 보세요.
상호명 : 3대원주김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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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31-2 시민전통시장내 38호 (본점)
T. 010-6444-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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